마라탕은 많이 접해보지 못했는데
배달로 먹을 수 있다니 참 세상 좋아졌네요 ~
JMT마라탕 1개 15,000원, 퀵 2,000
같은 율곡인데 ㅠㅠ퀵을
재료 : 숙주, 청경채, 쑥갓, 백목이버섯, 건두부, 푸주, 두유피, 감자수제비, 새우, 치즈, 떡볶이
총10가지 재료를 직접 선택할 수가 있어요 ~
양이 푸짐해서 2~3명이 먹어도 될 량이네요
맵기도 정할 수 있는데,
중간맛으로 했더니 붉은기가 약하네요
넘칠려고 하네욬 ㅋㅋ
맛도 좋아요
근데 조금 짜더라는 ㅠㅠ
새우는 2개 ㅠㅠ
쫄깃한 식감의
백목이버섯
서브 반찬으로
샐러드와 단무지
전반적으로 맛에 대한 평가는 좋네요
짜다고 하시는 분들도 몇 있더라는 ~~
#음식이 어떻게 배달오는지만 참고하세요
2~3번 탕만 먹다가
국물이 없는 볶음으로 주문해서 먹어 봄
탕보다 5,000원 더 비싸요 -0 -
안 짜게 해달라고 주문 넣고 ~~!!
볶음이라 육수 하나두 없어용
저는 좀 퍽퍽, 뻑뻑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개인 취향으로는 탕이 더 나은 ~~
ㅠㅠ 짜게 먹는 편은 아닌데
좀 짜게 느껴지네요
슴슴하게 먹는 분들은
주문할 때 별도로 안 짜게 해달라고 해달래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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